K-POP 스타와 셀럽들이 6월 20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UGG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레드벨벳 아이린, (여자)아이들 소연, 스트레이 키즈 승민, 그리고 덱스가 자리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린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소연은 특유의 개성 넘치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승민과 덱스 역시 매력적인 분위기로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팬들과 패션 피플들의 열띤 반응 속에서 이들의 등장은 더욱 주목받았다.
이번 행사는 UGG의 한국 시장 확장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으로, 글로벌 패션 산업에서 K-셀럽들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