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윈드, ‘Only One’ 활동 성공적으로 종료
더윈드(김희수, 타나톤, 최한빈, 박하유찬, 안찬원, 장현준)가 지난 5월 17일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앨범 ‘Only One Story’ 활동을 3주간의 뜨거운 여정을 거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타이틀곡 ‘Only One’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팀워크의 성장을 보여주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청춘과 감성을 담은 K-POP 퍼포먼스
‘Only One’은 청춘의 우정을 노래한 팝 펑크 장르로, 멤버들의 스타일리시 유니폼과 도전적인 헤어 컬러 등이 주목받았다. 그룹 특유의 싱크로율 높은 퍼포먼스와 감성적인 표현력은 이들의 성장과 개성을 잘 보여주었다.
‘Youth+Teen’ 콘셉트를 내세우는 더윈드는 ‘볼콕 춤’ 안무와 리드미컬한 무대를 결합해 치유와 설렘을 동시에 전하는 ‘힐링 아이돌’로 자리잡으며 존재감을 넓혔다.
보컬 실력까지 입증!
다양한 방송 콘텐츠와 라디오 생방송 무대를 통해 더윈드는 곡 ‘Only One’에서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보컬을 선보였다. 이들의 따뜻한 하모니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무대 밖에서도 여운을 남기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Only One Story’ 커리어 하이 기록
이번 활동을 통해 더윈드는 앨범 판매량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외에도 감성 발라드 ‘Memory Photo Album’, 인트로 트랙 ‘Intro: My’ 등이 태국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해외 팬들의 관심 또한 높아졌다.
5세대 대표주자로 성장 중
청량한 시너지와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더윈드는 현재 5세대 K-POP 대표 아이돌로 떠오르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및 무대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윈드는 K-POP에 청춘의 바람을 불어넣는 존재!”라는 팬의 SNS 댓글처럼, 이들의 무대는 언제나 새로운 활력으로 가득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