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19일 오전 서울 한남동에서 열린 투미(TUMI) 50주년 기념 2025 봄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투미는 뛰어난 성능을 갖춘 여행 액세서리로 유명한 럭셔리 브랜드로, 이번 행사에서 페루의 다채로운 시장과 자연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투미의 장인 정신, 혁신, 그리고 변함없는 품질을 조명하는 자리였다. 특히 문가영은 그녀만의 우아함과 세련된 스타일로 컬렉션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색감과 역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능성과 패션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여행 필수 아이템이 될 이번 신제품은 럭셔리 패션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