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이아(DIA) 멤버 안소미가 연예기획사 모던베리코리아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섭니다. 순수한 이미지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아온 안소미는 2017년 다이아 합류 이후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그룹 탈퇴 후에는 BJ로 활동하며 라이브 방송과 예능에서 활약해왔죠.
모던베리코리아는 27일 “안소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그의 다양한 활동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안소미는 음악·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속사는 악플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도 함께 밝히며 아티스트 보호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근거 없는 루머와 악의적 콘텐츠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며, “아티스트의 권리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모던베리코리아는 앞으로 형사 고소는 물론, 민사소송을 통한 손해배상 청구까지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팬과의 건강한 소통 문화를 조성하고, 안소미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안소미의 활동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