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움, MC 신고식 성공적!
신인 K-POP 그룹 키키키(KiiiKiii)의 멤버 하움이 SBS 음악 방송 인기가요의 스페셜 MC로 발탁됐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움은 6월 6일 오후 2시 50분 방송되는 ‘인기가요’에 MC로 출연해 첫 진행에 나선다. 같은 그룹 멤버 이졸에 이어 두 번째로 MC 바통을 이어받은 셈이다.
‘I DO ME’부터 MC 무대까지
하움은 데뷔 전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데뷔 앨범 UNCUT GEM의 타이틀곡 I DO ME를 통해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선보였고, 3월 2일 ‘인기가요’ 영화 인터뷰 콘셉트 코너에서 도도한 매력 속 햇살 같은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후속곡 BTG 무대에서도 뛰어난 입담과 당찬 퍼포먼스로 눈도장을 찍었다.
Z세대 감성 저격! 하움의 존재감
음악 방송 외에도 하움은 키키키 공식 SNS 및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트렌디한 비주얼과 개성 넘치는 분위기로 Z세대의 취향 저격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매거진에서도 떠오르는 루키로 관심을 받고 있다.
목소리부터 진행까지 다 되는 신인
하움은 인터뷰나 라디오 등 여러 플랫폼에서 자신만의 톤으로 깔끔하게 말하는 능력을 보여주었고,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꿈결 같은 음색으로 “계속 듣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팬들도 주목한 하움
공식 데뷔 전부터 I DO ME 뮤직비디오 썸네일에 등장하며 강렬한 비주얼로 해외 K-POP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하움. 이번 스페셜 MC 출연으로 더 많은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키키키, ‘BTG’ 무대로 다시 인기가요 무대에
같은 방송에서 키키키는 데뷔 앨범 UNCUT GEM의 수록곡 ‘BTG’ 무대도 함께 선보일 예정으로, 신인 그룹다운 활발한 활동으로 K-POP 씬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