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3개월 연속 네오스타 1위!
리베란테의 김지훈이 3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벌써 3개월 연속 정상을 지킨 셈이다.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
3월 31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김지훈은 총 17,670표를 얻어 24.6%의 득표율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전 국민적인 팬들의 꾸준한 응원이 그의 순위를 계속 지켜주고 있다.
2위~5위, 숨 막히는 접전
2위는 포르테나의 이동규로 12,640표(17.6%)를 기록하며 ‘1만 득표 클럽’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앞으로의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3~5위는 각각 이승윤(6,724표, 9.4%), 진욱(6,679표, 9.3%), 민수현(6,634표, 9.2%)으로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을 펼쳤다.
랭킹 TOP 20 요약
- 6위~11위: 포르테나 오스틴 김(4,203), 김중연(3,876), 손비나(3,340), 이솔로몬(2,844), 라포엠 유채훈(2,167), 남승민(1,639)
- 12위~19위: 포레스텔라 조민규(938), 박민수(625), 김용빈(525), 플레이브 은호(427), 양지원(414), 추혁진(131), 김기태(124), 마리아(121), 하트투하츠(112)
‘네오스타의 왕’ 계속될까?
연속 1위로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김지훈. 하지만 이동규를 비롯한 강력한 도전자들의 존재로 인해 다음 달은 예측 불가! 팬들 사이에서는 김지훈의 왕좌 수성이 계속될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