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 그룹 NEWBEAT가 서울 SBS 프리즘타워에서 특별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힘숨찐 해부실’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는 28일 오후 6시(KST) SBS 공식 유튜브 채널 ‘SBSKPOP X INKIGAYO’를 통해 방송된다.
7인조 그룹 NEWBEAT(박민석, 홍민성, 전여정, 최서현, 김태양, 조윤후, 김리우)는 첫 정규 앨범 ‘RAW AND RAD’ 수록곡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타이틀곡 ‘Flip the Coin’뿐만 아니라 ‘JeLLo (힘숨찐)’, ‘HICCUPS’, ‘Highs&Lows’ 등의 곡들을 완벽한 퍼포먼스와 함께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은 24일 Mnet과 M2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글로벌 데뷔 쇼케이스 ‘Drop the NEWBEAT’을 진행하며 이미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5세대 K-POP을 이끌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NEWBEAT는 Beat Interactive가 8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 그룹으로, 차별화된 음악 스타일과 독창적인 비주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Mnet과 SBS와의 협업을 통한 데뷔 전략으로 더욱 높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쇼케이스 무대를 통해 NEWBEAT는 완벽한 칼군무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차세대 K-POP 슈퍼 루키’라는 찬사를 받았다. 한 팬은 “5세대 슈퍼 루키라는 수식어가 딱 어울린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데뷔 후 NEWBEAT는 음악 방송과 다양한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선한 콘셉트와 차별화된 스타일로 K-POP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