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C, ‘BEBE’ 활동 마무리! 퍼포먼스+팬 사랑 모두 잡았다

K-POP 걸그룹 STAYC가 5번째 싱글 앨범 ‘S’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세련된 퍼포먼스와 안무, 뜨거운 글로벌 팬 사랑까지 확인한 3주간의 활동이었다.

STAYC Wraps Up ‘BEBE’ Promotions with Standout Performances and Global Fan Love

STAYC, 5개월 만의 컴백 활동 종료

STAYC(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4월 6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다섯 번째 싱글 앨범 ‘S’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스타일리시한 퍼포먼스

약 3주간의 음악 방송 활동 동안 STAYC는 타이틀곡 ‘BEBE’를 다양한 무대에서 선보였다. 매 무대는 스타일링, 생동감 있는 에너지, 완벽한 라이브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세련된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유명 안무가 ‘킨키’와 협업! 중독적인 댄스 화제

세계적인 안무가 킨키와 협업한 ‘BEBE’ 안무는 STAYC의 퍼포먼스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손으로 머리를 감싸는 동작의 ‘번아웃 댄스’, 관객을 향해 레이더처럼 움직이는 ‘레이더 댄스’는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완벽한 칼군무, 역동적인 동선 변화 등으로 무대의 몰입도를 높였다.

1위 트로피+조회수 열풍! 글로벌 팬덤 입증

STAYC는 SBS M 더 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뮤직비디오는 1,000만 뷰를 돌파했고, 퍼포먼스 중심 영상인 ‘WonderKILLPO’는 100만 뷰를 기록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S’, STAYC 성장의 새로운 챕터

‘S’는 지난 10월 디지털 싱글 ‘…l (Dot Dot Dot)’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로, STAYC만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변화를 담아냈다. ‘BEBE’는 기존의 편견을 깨고, 진정성 있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

2025 콘서트 투어, 서울에서 뜨거운 스타트

STAYC는 오는 4월 12일과 13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2025년 투어 ‘STAY TUNED’를 시작한다. 팬들과 가까이서 만나는 무대로 또 한 번 ‘무대 장인’의 진가를 발휘할 전망이다.

STAYC, 더 많은 콘텐츠로 글로벌 확장 예고

STAYC는 향후 다양한 콘텐츠와 공연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 K-POP을 이끄는 차세대 주역으로서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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