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C 윤, 코스모폴리탄 화보서 Z세대 직장인 변신!

STAYC 윤,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Z세대 직장인으로 완벽 변신! 새 앨범 'S'와 쿠팡플레이 '오피스 워커스' 출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STAYC’s Yoon Stuns as a Gen Z Professional in Cosmopolitan Photoshoot

STAYC 윤이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감각적인 스타일과 당당한 분위기로 Z세대 직장인으로 완벽 변신했다. 6월 25일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윤은 세련된 오피스룩과 캐주얼한 스타일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현재 쿠팡플레이 ‘오피스 워커스’에서 인턴으로 활약 중인 윤은 촬영장에서 자연스럽게 직장인의 분위기를 연출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여유로운 태도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번 화보에서 윤은 데님 셋업부터 감각적인 ‘긱시크’ 선글라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선보였다. 그녀의 우아한 표정과 세련된 패션 감각이 화보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인터뷰에서 윤은 6월 18일 발매된 STAYC의 다섯 번째 싱글 앨범 ‘S’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타이틀곡 ‘BEBE’와 수록곡 ‘PIPE DOWN’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곡이라 신선한 경험이었다. 이번 앨범이 STAYC의 음악적 전환점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피스 워커스’ 출연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대본과 캐릭터 설명을 읽자마자 나를 위한 역할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오디션 때 긴장했지만, 준비한 대로 연기에 집중했고 다행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STAYC는 신곡 ‘BEB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트렌디한 스타일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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