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의 눈부신 등장
4월 3일, K-POP 보이 그룹 싸이커스(Xikers)의 헌터가 서울 강남 청담동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HOUSE OF TRICKY: SPUR’ 쇼케이스에서 포토세션을 통해 언론을 사로잡았다.
새 앨범으로 돌아온 싸이커스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쇼케이스는 팬들과 언론이 새 앨범의 분위기를 처음 접할 수 있는 자리였다.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콘셉추얼한 스토리텔링으로 잘 알려진 싸이커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K-POP 씬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시선 집중, 헌터
특유의 강렬한 비주얼과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에서 이목을 집중시킨 헌터는 향후 무대에서 펼칠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의 댄스 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장악력은 그룹의 새로운 곡 공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K-POP 신흥 강자로 떠오른 싸이커스
2023년에 데뷔한 싸이커스는 한국과 해외에서 빠르게 팬층을 넓히고 있다. 헌터를 비롯한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이 집약된 ‘HOUSE OF TRICKY: SPUR’는 이들의 음악적 성장과 방향성을 보여 줄 대표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컴백 이후 성과 주목
싸이커스는 단순한 아이돌 그룹을 넘어 독특한 콘셉트와 사운드를 갖춘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앨범의 디지털 음원 차트 순위와 앨범 판매 성과에 K-POP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